한 달여 남은 10월에 미국의 회기가 시작되고 미국 투자이민 재 시작이 예상된다.

이에 맞춰 투자이민 전문 강남이민유학에서 9월 11일 11시 강남본사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최근의 변화를 보면 2019년 90만 달러 투자로 이민법의 변경이 있었고 이 후 접수 중지 상황에서 이번 투자이민 재 시작은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이슈

2019년 11월 15일 : 투자이민 투자금 약 2배 인상 ( 50만 달러 à 90만 달러 )

2021년 6월22일 : 2019년 11월 15일 90만달러 투자금 인상 무효 판결 (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 법원 )

2021년 7월 1일 : 투자이민 접수 중지 ( 이민국 )

2021년 8월 23일 : 미국 이민국 항소 ( 투자금 인상 무효 주장 )

2021년 10월 중 : 투자이민 접수 예정

2021년 10월 미국의 투자이민 접수가 시작되고 일정기간 50만 달러로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된다.

2019년 투자금 인상 2020년 코로나로 이민국 접수 중지 2021년까지 약 2년간의 접수 중지 상황에 접수가 시작되면 우수한 투자이민 프로그램이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접수를 앞 두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서류 준비를 사전에 시작하고 접수가 시작된 후

유리한 조건으로 영주권 신청을 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각 신청자는 주요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이민유학 관계자는 “미국 투자이민 투자금은 각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50만달러 기준 또는 90만 달러를 기준으로 하며 프로그램 선점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고 전했다.

전세계 최대 규모의 경제와 교육 환경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미국은

50만 달러를 기준으로 다른 선진국의 이민법과 비교하여 매우 조건이 간단하고 투자금이 낮다.

또한 학력 경력 나이 언어능력 사업경험 등 까다로운 조건 없이 신청이 가능하여 미국 현지의 세금 정책 등 우수한 환경으로 전세계 최대 이민국가로 매년

강남이민유학은 9월 11일 토요일 11시 세미나를 진행하며 9월 중 저녁 7시 사전 예약제로 1:1 컨설팅을 제공한다.

예약은 강남이민유학 홈페이지 또는 전화번호로 예약이 가능하다.